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랍의 봄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팔레스타인, 출력=, 크기=40)]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협상에 대한 자료 유출의 책임을 지고 협상 대표가 사임한 것도 연관하여 내각을 개편하기로 하였다. 추가로 6년 만에 지방의회 선거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일단은 선거제로 열리기에 그다지 큰 시위는 없을 듯 했는데... 요르단강 서안의 파타와 가자지구의 하마스로 나뉘어있는 분열을 해소하고(정치 및 여러 당들이 통합하는 것)[* 양측의 정부 전복은 목표가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함께 공동의 적(=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자는 것을 기치로 하여 시위가 조직되고 있다. 전에 시도가 있었으나 가자지구에서는 하마스에 의해,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서는 파타와 이스라엘에 의해 저지되었다. 이집트 연대시위 또한 이들에 의해 저지되었다. 그러나 다시 인터넷상에서 3월 15일 날을 거행일로 시위가 조직되고 있다. 서안지구와 가자지구뿐 아니라 요르단과 레바논의 난민 캠프에서도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미 수천 명의 지지자가 생겼다. 파타와 하마스는 단합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2011 이집트 혁명|카이로]]와 같은 것을 원한다면 허가할 수 없다고 말하는 등 시위에 대한 거부감을 밝혔다. 여기에 '팔레스타인인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도 있다. 아랍권 민주화 운동의 향방을 묻는 질문 가운데 하나는 과연 팔레스타인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날 지 였으나, 이는 압바스 행정 수반에 대한 것이라기보다는 이스라엘에 대한 것이었다. [[2012년 11월 가자지구 폭격]](2차 [[가자 전쟁]])으로 팔레스타인의 운명은 확실한 반 이스라엘 + 국가 인정의 방향으로 이어졌다. 결국 2013년 1월 3일, 자치 정부에서 국가로 바뀌고, 국가가 설립됨을 주장함으로써 독립되었다. 총리나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았음에도 독립된 국가로 인정받았기에 '''총리,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은 곳에서 아랍의 봄이 성공된 사례'''이다. 물론 주권이 있지만 정착촌 문제 때문에 일부 불법점령지역에서는 이스라엘의 통치를 받는 등 반은 자치와 비슷한 성황에 있으며, 파타와 하마스는 준독재 위치에서 결국 후반에 독재가 되었다. 물론 언급되었듯이 자치정부 시대에도 내부의 개혁을 주정하는 반정부 시위가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소규모, 간접적으로서의 반정부 시위가 조금씩 나타나기도 했으며 훗날, 2019년 가자 지구에서도 하마스의 억압적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게 되었다. 2019년 3월 14일에 시작되어 3월 18일에 끝났다. 시위자들은 파타당이거나 친 파타에 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